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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몇 장면
청재의 추억이 실린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청재의 젖먹이일 때의 사진. 발가숭이 아기가 청재임.
청재가 서울대 박사과정에 입학한 31살 때의 모습(당시에는 증명사진이 흑백
이었음.)
장편소설 <황색 갈매기 날다>의 표지 그림으로 쓰려고 그렸던 그림
청재의 존재 근원인 방화곡 선산에 있는 고조부의 묘소 앞에서
청재가 고교 2학년 때 태권도를 수련하던 모습
장편소설 <비상의 회오리>에 사용된 청재의 그림(석양에 치솟는 수중 화산 가스)
과거의 급제에 해당하는 1970년대의 국립사범대학 합격증 (합격과 동시에 발령이 보장되었음.)
부산시 교육위원회를 통한 발령 공고 <부산일보에 게재됨. 1983. 2. 25(금)>
위의 신문(부산일보) 상단 부위를 확대한 화면임. 좌측에서 6번째 세로줄에
청재의 전공과 이름인 <화학 손정모>가 보임.
공립 교사 발령이 나기 나흘 전에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합격함.
(이때에 공립 교사의 길을 접고 대학원 공부를 하게 되었음. 많은 추억거리가 생겼음.)
청재의 사진과 자화상 (2019/12/20 완성)
청재의 자화상 (2019/12/20 완성)
한국문학인대사전의 표지 사진
한국문학인대사전에 수록된 청재의 내용
한국문학인대사전의 출판사 신고 내용
현대한국인물사의 표지 사진
현대한국인물사에 수록된 청재의 내용
현대한국인물사를 출간한 출판사의 신고 내용
2022년 2월에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23년 5월 23일에 경일대학교에서 합격 통
보를 받고 9월 1일부터 조교수로 근무한 차남의 사진이다.
2023년인 중3 때에, 수영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장손(손무진)의 플래카드가 부착된
교문 아래에 서 있는 청재의 아내이자 장손의 할머니의 모습.
